현대자동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부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체 개발 및 선행 연구개발 업무를 이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벤 다이어친’을 영입한다고 24일에 발표했습니다. 벤 다이어친 CTO는 약 20여년간 항공우주 관련 기술 개발 경험을 갖춘 인재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항공우주 산업 스타트업 ‘오프너’ 최고경영자(CEO)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혁신적인 항공기와 우주선을 개발 및 제조하는 ‘스케일드 콤포짓’에서 CEO 및 고위 기술직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인 스페이스쉽원과 개인용 전기 항공기인 블랙플라이 등 16대의 획기적인 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수리한 모델은 MITSUBISHI 사의 AC SERVO MOTOR이며 품번은 HC-KFS73B 입니다. 이 모델은 입력 삼상 103V 5.6 A 출력은 750W이고 브레이크 있고 최대회전속도는 3000r/min 스펙은 이렇습니다.
먼저 외부상태를 둘러보니 상당히 지저분하고 모터 커넥터쪽이 파손이 되어있네요
제품의 상태가 많이 걱정이되는데요.. 일단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첫번째 권선이랑 절연을 테스트하니 다행히 정상이네요.
그리고 샤프트를 돌려보니 많이 뻑뻑한 것이 내부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마지막으로 남은 엔코더를 점검을 통해 통신알람이 발생해 엔코더가 불량인것을 확인이 됫네요 하...
수리하는데 애먹겠습니다.. 그리고 내부를 보니 브레이크 패드가 파손되어있었고.. 로터에 금이가있네요
국민연금이 6일 열리는 대한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 안건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 총수를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내용입니다. 이 작업이 중단되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 8.11%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번에 수리한 모델은 MITSUBISHI 사의 AC SERVO MOTOR이며 품번은 HC-KFS73B 입니다. 이 모델은 입력 삼상 103V 5.6 A 출력은 750W이고 브레이크있고 최대회전속도는 3000r/min 스펙은 이렇습니다.
처음 외부상태를 살펴보니 많이 지저분하네요 일단 점검을 통해 문제점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권선이랑 절연을 테스트하니 정상이네요
그리고 브레이크타입인데 그냥 샤프트만 돌려보니 브레이크가 잡아주질못하는걸봐서는 내부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마지막으로 남은 엔코더를 점검을 통해 통신알람이 발생해 엔코더에 문제가 있는것이 확인이 됫네요
목요일인 24일에는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북 북부동해안을 제외한 경상 해안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이날 오후 3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오는 25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MITSUBISHI AC SERVO MOTOR HC-KFS43B 입니다 이 제품의 용량으로는 400W가 되겠구요 분당회전수가 3000RPM인 모터입니다
이 모터의 고장내용으로는 전원투입시 알람이 발생한다는것인데요 확인을 해보니 모터내부 엔코더가 불량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내용으로는 모터 세척작업 및 베어링 교체 그리고 엔코더 수리가 있었습니다 작업완료후 모터를 연결해 전원을 넣어보니 알람이 클리어된것을 확인하고 구동테스트시 이상없이 정상구동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